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드라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드라마 방영시 동명의 [[게임]]을 같이 풀기도 한다. PC 또는 [[모바일 게임]]인 경우가 많다. 주연 배우가 게임 캐릭터 이미지 화보를 촬영하거나, 스토리가 연결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드라마와 연결된다. * [[OST]] 작업에 주연배우가 참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. 주제곡을 주연배우가 부르고 가사도 극중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식. [[가수]] 생활을 병행하는 배우의 경우 이를 기반으로 투어 [[콘서트]]를 하기도 한다.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[[배우]] 겸 가수들은 독자적인 앨범을 내거나 아예 [[1인 기획사]]를 차리기도 한다. 이 1인 기획사들은 주로 "(배우 이름) 공작실"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, 배우가 직접 [[웨이보]]를 하지 않는 경우 공작실에서 공식 웨이보를 관리하기도 한다. *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중드라고 하면 단연 《[[황제의 딸]]》. 덕분에 [[조미]]와 [[임심여]]가 한동안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. 20년이 지난 지금도 중국 예능에 황제의 딸 출연진들이 자주 등장한다. 중국 예능 <중식당2>에 조미, [[소유붕]], 황제 역을 맡은 장철림이 등장했다. * 한국에도 중국 드라마(그조차도 대다수가 무협 드라마이긴 하지만)를 계속 틀어주는 [[케이블방송]]이 있다. 대표적인 것이 [[중화TV]]. 팬심을 자극하는 [[트레일러]][* 대표적인 것이 [[랑야방]], [[위장자]] 트레일러. 대놓고 [[커플링]]을 하여 중국 팬들도 극찬했다 카더라. --아는 분들이 만들었나보다.--]로 호평을 받고 있다. [[경인방송|iTV]]도 중국 드라마를 방영했는데, 《광애용권풍》을 [[비비안 수]]를 앞세워 'Love Storm'이란 제목으로 방영했다가 쫄딱 망해먹고 접었다. 이 작품은 내용이 너무 유치찬란했다. * 한국에서 주 시청계층이 [[일본 드라마]]나 [[미국 드라마]] 시청계층보다 평균 나이가 많다. 무협 드라마의 경우 국내 수입이 이루어진 지 꽤 오래되어 마니아층 형성 시기가 일드나 미드보다 한참이나 앞서 있기 때문. 그리고 [[자막]] 제작도 애니, 미드, 일드엔 밀리지만 활발히 이루어진다. 다른 외국 드라마 시청계층과의 차이는 최신 방영작도 화제가 되지만, 무협 드라마의 경우 1990년대 방영작도 주 공유 대상이 되는 편. --예를 들어 《[[신조협려]]》는 1990년대 2번 2000년대 1번에 《웅패천하》 등등.-- * 드라마 제목을 따로 [[번역]]하지 않고 그대로 [[한국 한자음]]으로 발음하는 특징이 있다. 이는 1980년대 때부터 이뤄진 것이라, 그 당시 무협 드라마의 제목을 그대로 옮겨온 습관에서 비롯되었으며, 현재도 바뀌지 않는 편이다. 근데 무협물은 대개 [[고사성어]]풍의 4~5자 제목이라 어색하진 않지만, 현대 드라마, 특히 [[문장형 제목]]을 가진 작품은 어감이 기묘해진다. [[아가능불회애니]][* 我可能不會愛你. 아마 널 사랑하는 일은 없을 거야.]라든지 [[치아문단순적소미호]][* 致我们单纯的小美好.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우리의 옛 시절에게.]라든지... 물론 의역 또는 번안이 최적의 대안이겠지만 말이다. 대표적인 중드 커뮤니티인 [[네이버 카페]] [[무협중드]]의 경우, 아예 드라마 제목을 한국식 독음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. * 한국 배우가 출연한 초기 중국 드라마의 경우 [[안재욱]]의 과거 한류스타 시절 작품이나, [[장나라]]의 중국 활동 시절의 드라마, [[김정훈(UN)|김정훈]]과 [[비비안 수]]가 같이 출연하여 2009년 4월부터 [[KBS Drama]] 채널에서도 방영됐던 《연애병법》 등이 있다. 연애병법은 한중합작 드라마로 2008년 중국 방영 당시 시청률 4위를 기록하였으며 2009년, 한국과 더불어 일본에도 방영되었다. 한국 방영의 영향으로, 국내에 DVD도 발매되었으며 주연을 맡은 김정훈과 [[비비안 수]]가 함께 부른 OST를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. 당시 군 복무 중이었음에도 김정훈은 일본에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. 일본에서 발간된 한류 잡지의 인기도 조사에서 21위를 차지했던 과거와는 달리 1년 사이, 1위에 등극하게 되었는데 그 배경이 되는 작품이 바로 <연애병법>이다. 현역 복무 중인 연예인이 배용준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.~~ 당사자는 2011년, 전역 후 SBS 예능 프로그램 <강심장>에 나가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. 당시에는 군대에 있어 소식을 듣지 못했던 듯~~ * [[한류]] 열풍으로 한국 배우, 가수들이 대륙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. [[윤아]]와 [[김정훈(UN)|김정훈]]이 출연한 《[[무신조자룡]]》은 흥행에 성공하였다. 중국 온라인 스트리밍 100억 뷰를 기록한 이 작품은 2015년 촬영되어 2016년 4월, 현지 방영된 것으로 같은 해 10월, [[중화TV]]를 통해 국내에도 전파를 탔으며, 모바일 게임 또한 국내에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. * 대륙 출신 배우들의 엘리트 코스로는 [[중앙희극학원]](中央戏剧学院)과 [[상하이희극학원]](上海戏剧学院) 등이 있다.[물론, [[북경전영학원]](北京电影学院)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문이며 국내에 북경영화학원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. '전영'이라는 표현은 '영화'를 뜻하는 [[중국어]] '电影'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바꿔쓴 것이다. 현재는 사실상 [[상하이희극학원]]보다 앞서는 위치이며, [[중앙희극학원]]과의 관계는 [[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]]와 [[동국대학교]] 연극영화과 정도로 보면 된다. 교정 또한 중앙희극학원과 가까운 곳에 소재한다. 유명 배우를 많이 배출하였기에 [[중앙희극학원]] vs [[상하이희극학원]] 식으로 서로 [[라이벌]] 구도가 있는 듯하다. 전자는 [[진도명]], [[공리]], 후자는 [[호가]], [[리빙빙]]이 대표 동문. 이 외에도 중앙무도학원에서 배출된 무용가들 중에서 네임드 여배우들이 많다. [[류시시]], [[장쯔이]], [[장혜문]]이 대표적. 그러나 학교나 학원과 인맥 중심으로 인지도와 인기, 그리고 작품 등에 나오다 보니 [[배우/서구권]] 문서의 영국배우들처럼 학벌, 인맥, [[상류층|집안의 형편]]과 같이 특정 계층 사람들이 연예계를 독점할 가능성이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